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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등원 8:35이어서 둘째가 등원하기 전인 6월달까지는 열심히 주식했던 것 같은데..
6월부터 둘째를 10시에 등원시키고 등원 전 이유식을 먹기 시작하면서부터 첫째 등원 준비하는 시간부터 아침에 너무 바빠져버렸다.
차라리 직장 다니면서 직장은 9:30까지 출근시간인데 8:40분까지 가서 맘놓고 주식하는게 낫달까..ㅜㅜ
7월부터는 둘째 등원 시간도 앞당겨져 9:35이 된 이후로는 아침에 주식창도 못켜놓고 타이밍도 자꾸 놓친게된다.
뭐... 변명하자면 그렇고.. 진짜 내가 게으른건가 싶기도하고...
다행히 6월부터 실적주 사놓고 그냥 방치 아닌 방치를 하고있는 상태지만 수익상태라 아예 관망하고 있는 상태인데...
이럴거면 차라리 둘째를 등원을 빨리 시키는게 나을까 생각도 하게되고...
아니다, 아직 애도 어린데 돈이 뭐라고 돌도 안된 아기를 어린이집에 6시간 넘게 맡기는건가 싶기도 하고...
게으른 엄마, 나쁜 엄마가 될 것 같다..😂
차라리 빨리 복직하는게 마음 편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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